모닝턴 야외 온천 단독 투어 by 마이스토리투어 (최대 6인 진행)

따뜻한 자연 온천수로
여독을 풀어요

땅 속 깊은 곳에서 지열로 데워진 온천수에 천천히 몸을 담그고, 어제까지 쌓여 있던 피곤함과 스트레스를 풀어내는 시간! 지하 637미터에서 퍼 올린 모닝턴 온천의 자연 온천수가 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다독여 줄 거예요.

약 4시간 동안 온천을 즐기며 온천 내부의 카페에서 커피, 음료 및 식사도 함께할 수 있어요. 또한 오전에 출발하는 상큼 모닝 온천욕과 오후에 출발하는 한밤의 별바라기 온천욕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답니다. 마지막 여정은 항상 안심귀가! 숙소에서 모시고 출발하여 숙소까지 다시 안전하게 모셔다드려요.

모닝턴 페닌슐라 온천

모닝턴 노천 온천은 1997년 Davidson 형제가 뜨거운 지하수가 땅 위로 올라오는 42에이커(약 51,415 평)의 땅을 구매한 뒤, 2005년에 노천 온천으로 개장을 한 곳이에요.

섭씨 54℃의 미네랄이 아주 풍부한 천연 지하수를 사용하며, 지구 내핵부터 1만 년 동안 데워진 지하수를 지상으로부터 637미터 아래에서 퍼올려 정수시키고 여과시켜 매 4시간마다 다양한 온천탕으로 공급해요. 다양한 노천 온천탕들은 수온 섭씨 37~ 43도 사이로 유지되는 각각의 테마가 있는 온천탕이며, 시간별 샘플 채취를 통해 수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어요.

한눈에 담아보는 모닝턴 반도

멜버른 근교 중 가장 빼어난 아름다움을 가진 여름 휴양지이자 쉼터인 모닝턴 반도를 느낄 수 있는 곳! 바로 아서싯 (Arthurs Seat) 전망대예요.

온천에서 휴식을 즐긴 후 모닝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서싯 전망대에 방문해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가슴 속에 추억을 담아 가세요!

함께 할 가이드를 소개해요

모든 여행이 그러하듯, 멀리 떠나온 여행에는 각자의 가슴 설레는 이야기들이 녹아 있어요.

소중한 시간을 준비하여 시작한 여러분의 여행을 전문 가이드가 도와드릴게요. 여러분이 처음 내딛는 발걸음이 곧 날개가 되고, 여행의 여정에 만난 자연과 연결되는 장소, 대지가 하나 되는 시간을 공유하며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가슴으로 밀려오는 추억의 파도를 남겨 드릴게요.

여러분은 그저 여행하세요! 기록하세요! 그리고 추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