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타고 떠나는
워싱턴 DC 당일치기 단독 투어
뉴욕에서 출발해 미국의 심장, 워싱턴 DC를 하루만에 둘러보고 오는 투어예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시장에 들러 현지 특산물인 블루크랩으로 점심도 먹고, 스미소니언 우주 항공 박물관, 백악관, 국회의사당, 워싱턴 기념탑, 링컨 기념관, 한국전쟁 기념관, 제퍼슨 기념관 등을 돌아보고 뉴욕으로 돌아와요.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우리 일행끼리만 단독으로 테슬라 전용차량을 타고 이동해요.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는 더 오래, 더 여유롭게 머물 수 있어요. 원하시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해 코스를 짜드려요. 워싱턴 DC 여행을 효율적으로 알차게 즐겨보세요!
워싱턴 DC 마스터 하루만에 가능!
테슬라 단독 맞춤 투어
하루는 뉴욕 근교에서 색다른 여행을 즐겨보고 싶다면? 뉴욕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워싱턴 DC 투어에 참여해보세요! 뉴욕에서 출발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약 12시간 동안 워싱턴 DC의 모든 것을 둘러볼 수 있는 단독 맞춤 투어를 소개해요.
워싱턴 DC는 미국의 수도이자 정치, 행정, 역사의 중심지인만큼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해요. 워싱턴 DC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인 백악관과 국회의사당을 방문해보세요. 그리고 미국 역사상 가장 훌륭한 업적을 쌓았다고 평가받는 제퍼슨과 링컨 기념관에서 미국의 역사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해보세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시장 중 하나인 캡틴 화이트 씨푸드 마켓에서 지역 특산물인 신선한 블루 크랩으로 잊지 못 할 점심 식사도 해보세요!
우리 일행끼리만 오붓하게 진행되는 단독 투어이자, 원하시는 내용을 충분히 반영하여 코스를 짜드리고, 전 일정을 효율적으로 보내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맞춤 투어예요. 예약과 동시에 워싱턴 DC 여행 준비 끝! 지금 바로 비비투어와 함께해요:)
테슬라 차량을 타고 구경해요
투어는 테슬라 전용차량으로 진행돼요. 테슬라 차량은 천장까지 유리이기 때문에 마치 워싱턴 DC를 3D로 보면서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요!
* 참고
4인까지는 테슬라 Y / 5-6인은 토요타 씨에나 또는 유사 미니벤 / 7인 이상은 12인승 또는 15인승 밴으로 진행해요. 테슬라로 투어를 원하시는 분은 예약 전 문의 주세요.
미리 살펴보는 투어 일정
하루만에 알차게 워싱턴 DC의 명소들을 방문해보세요!
뉴욕 출발 - 백악관 - 국회의사당 - 링컨 기념관 - 워싱턴 기념비 - 한국 전쟁 기념관 - Captain White Seafood Market - 뉴욕 복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시장 중 하나
Captain White Seafood Market
워싱턴 DC를 방문중인 여행자라면 놓치기 아까운, 캡틴 화이트 씨푸드 마켓에서 지역의 특산물인 블루 크랩을 맛보세요! 활기 넘치는 수산시장을 구경하는 재미도 챙기고, 싱싱하고 맛있는데 저렴하기까지 한 해산물도 맛볼 기회예요.
미팅포인트 :
맨하탄 시내의 투숙 호텔에서 픽업을 진행해요.
* 맨하탄 외 픽업/드랍시 추가비용이 발생합니다.
공항 픽업 혹은 드랍 (JFK $60, LGA $60, EWR $100), 퀸즈 픽업/드랍($60), 맨하탄 가까운 북부 뉴저지 픽업/드랍($75)
미팅시간 :
오전 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