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 티켓

자유와 혁명의 노래,
뮤지컬 해밀턴

2015년에 첫 공연을 시작했지만 그 다음 해 토니 어워즈 11개 부문에서 수상한 뮤지컬, 브로드웨이 해밀턴을 만나보세요.

미국의 건국 아버지 중 한 명으로 알려진 알렉산더 해밀턴의 생애 스토리로 구성된 공연은 역사와 혁명, 자유의 울림을 느낄 수 있어요. 미국의 역사 이야기라 지루할 거라 예상되겠지만, 작품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힙합과 R&B예요! 강렬한 멜로디와 힙한 넘버들은 공연이 끝나고도 긴 여운을 남긴다고 해요.

현지 매표소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미리 와그에서 예매한 후, 현장에서 스캔해서 편하게 입장할 수 있어요.

미국 건국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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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힙합의 독특한 조합의 공연, 해밀턴은 주인공의 실제 생애와 미국 건국의 초기 흐름을 알고 간다면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어요. 아무것도 없던 이민자인 해밀턴이 미국 독립전쟁 참여, 미국 금융 시스템 설립과 더불어 그의 엄청난 커리어를 달성하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의 삶에는 조지 워싱턴, 제임스 매디슨 그리고 그의 라이벌인 에런 버 같은 역사적인 인물들이 얽혀 있어 더욱 드라마틱한 서사를 관람할 수 있어요.

좌석 배치도

무대와 가까운 연한 하늘색 섹션인 오케스트라(Orchestra) 좌석은 무대의 화려한 디테일을 자세히 볼 수 있고, 웅장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구역이에요. 오케스트라 뒤 진한 파란색 섹션인 메자닌(Mezzanine) 좌석은 오케스트라 좌석보다 무대와 떨어져 있지만 무대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선택 가능 옵션

• Front Orchestra (전방 오케스트라)
• Mid Mezzanine Center / Rear Mezzanine Center (중앙 메자닌 센터 / 후방 메자닌 센터)
• Mid Mezzanine Sides / Rear Mezzanine Sides (중앙 메자닌 사이드 / 후방 메자닌 사이드)
• Mid Orchestra Sides (중앙 오케스트라 사이드)
• Mid Orchestra Sides / Front Mezzanine (중앙 오케스트라 사이드 / 전방 메자닌)
• Rear Orchestra Sides / Last Rows Orchestra / Front Mezzanine Sides (후방 오케스트라 사이드 / 마지막 열 오케스트라 / 전방 메자닌 사이드)
• Mid Orchestra / Rear Orchestra Center / Front Orchestra Sides / Front Mezzanine Center (중앙 오케스트라 / 후방 오케스트라 센터 / 전방 오케스트라 사이드 / 전방 메자닌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