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타고 떠나는
런던 명소 투어
런던을 짧은 시간 내에 필수 코스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투어를 찾고 있다면? 4시간 동안 무려 15개의 코스, 그리고 택시를 타며 숨겨진 명소까지 발견할 수 있는 단독 택시투어를 추천해요. 버킹엄 궁전부터 트라팔가 광장, 하이드 파크, 세인트 폴 대성당, 런던 아이, 템즈강까지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는 투어로, 가이드와 함께 각 장소와 얽힌 이야기까지 알아갈 수 있어요.
런던을 가장 알차게 즐기는
드라이빙 투어
가이드가 들려주는 명소와 얽힌 자세한 이야기를 알아가면서 편안하게 이동하는 런던 택시 투어를 소개해요. 4시간 동안 최대 15곳의 런던의 랜드마크를 둘러보면서 알찬 여행을 떠나보세요. 단지 명소 코스만 돌아다니는 택시 투어가 아닌, 런던의 역사와 건축물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 가이드와 함께 택시를 타기 때문에 풍부한 투어를 경험할 수 있어요.
버킹엄 궁전부터 런던 아이, 템즈강, 런던 탑, 트라팔가 광장, 세인트 폴 대성당까지 편안하게 구경해 보세요!
일행들과 함께 편하게
다른 여행객 없이 오로지 가족 또는 친구들과 택시 가이드가 함께하는 편하고 여유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투어예요. 런던의 핵심 명소만 모아서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니 4시간 만에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어요. 호텔 픽업과 맞춤형 드롭오프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니 원하는 곳에서 런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겨보세요.
미리 보는 코스 소개
📍버킹엄 궁전 & 세인트 제임스 궁전
1800년대 초 빅토리아 여왕 시대부터 공식적인 왕실 거주지가 된 버킹엄 궁전을 방문해 보세요. 여기서 숨은 꿀팁! 오전 10시 이전에 시작되는 투어에서는 근위병 교대식을 관람할 수 있으니, 장엄한 퍼레이드를 만나고 싶다면 오전에 시작하는 투어를 선택하길 추천해요. 근위병 교대식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런던 아이 & 템즈강
런던의 랜드마크, 런던 아이는 높이가 135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 5위 안에 든다고 해요. 그 근처의 템즈강은 영국에서 두 번째로 긴 강으로, 유럽에서 가장 깨끗한 대도시 강 중 하나로 손꼽혀요.
📍웨스트민스터 사원 & 빅벤
영국 군주와 깊은 관련이 있는 곳, 웨스트민스터 사원은 왕실 대관식이 거행되거나 왕실 결혼식이 진행되는 유서 깊은 궁전이자 사원이에요. 단순히 시계탑으로 알려진 빅벤의 공식 명칭이 엘리자베스 타워라는 사실을 아셨나요? 런던의 가장 상징적인 건축물 중 하나이며, 1859년에 완성된 빅토리아 시대 랜드마크예요.
📍피카딜리 서커스
런던의 타임 스퀘어로 불리는 장소, 피카딜리 서커스는 런던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거리예요. 아름다운 분수대와 동상 주변에서 여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분위기의 피카딜리 서커스를 거닐어 보세요.
미팅 포인트 :
호텔 픽업은 엠뱅크먼트(Embankment Place)에서 반경 5km 이내에 위치하고 있는 런던 호텔에서 가능합니다.
미팅 시간 :
오전 8:00 / 오전 8:30 / 오전 9:00 / 오후 2:00 / 오후 2:30 / 오후 3:00
※ 정확한 픽업 시간은 바우처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미팅시간 10분 전까지 호텔 로비에서 대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