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의 명물!
불의 계곡 핫한 명소 투어
라스베가스를 상징하는 라스베가스 웰컴 사인 전광판을 시작으로, 숨 멎을 듯한 절경이 펼쳐지는 불의 계곡으로 떠나보아요. 영화나 광고 촬영지로 선정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이곳은 미국 네바다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공원이기도 하답니다. 이 웅장하고 그림 같은 곳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붉은 사암 바위들로 둘러싸인 독특한 풍경을 만끽하며 벌집 바위, 아틀라릭 암석화, 세븐 시스터즈 등을 하루동안 돌아보며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요. 한인 전문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며 머무르시는 숙소에서 픽업/샌딩까지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라스베가스의 상징,
웰컴 사인
라스베가스의 상징물인 웰컴 사인은 라스베가스를 방문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필수적인 촬영지예요. 이곳에서의 기념사진 촬영을 절대 빼놓을 수 없겠죠? 불의 계곡으로 떠나기에 앞서, 라스베가스 방문을 기념하며 인생 샷을 남겨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여행의 시작을 알리고, 그 특별한 순간을 오래도록 간직하며 소중하게 기억될 수 있는 기회일 거예요. 라스베가스에 온 것을 기념하며 이 도시만의 분위기를 가득 몸과 마음에 담고, 웰컴 사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감상하며 오늘의 핵심 여정인 불의 계곡으로 떠날 준비를 모두 마쳐보아요!
핵심 명소를 따라가는 불의 계곡 투어
불의 계곡 (Valley of Fire)은 미국 네바다 주에서 가장 오래된 주립공원으로, 약 1억 5천만 년 전 붉은 사암이 형성되어 현재의 독특한 모습을 이루고 있어요. 이곳의 바위들은 햇빛에 반사되어 붉게 타는 듯한 오묘한 색감을 보이며, 그 모습이 마치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온 듯한 기분을 주기도 한답니다. 불의 계곡의 명소들을 차례로 방문하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직접 느껴보세요. 벌집 모양의 신기한 바위들을 관찰할 수 있는 벌집 바위, 선사시대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아틀라릭 암석화, 7개의 바위들이 마치 자매처럼 모여 있는 절경을 자아내는 세븐 시스터즈, 그리고 엘레펀트 락까지. 어떠신가요? 불의 계곡을 제대로 탐험할 수 있는 아주 완벽한 기회예요!
'참이슬 투어'이어야 하는 이유
‘참이슬 투어’의 ‘참(眞)’은 한자로 진실과 진정성을 뜻하며, 여행자들에게 신선하고 독창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이름 지어졌어요. 마치 이슬처럼 맑고 깨끗한, 다른 곳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투어를 제공하는 것이 참이슬 투어의 목표예요. 이름처럼, 참이슬 투어는 여행자들이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된 코스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어요.
미국 정부로부터 정식 인증을 받은 합법적인 여행사로, 모든 운영 과정에서 여행자들의 안심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소속된 모든 가이드는 미국 내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보유하고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들이죠. 전 차량이 상업 보험과 일반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에서 요구하는 CUA 서류를 완벽히 갖추고 있어 안전한 여행을 보장해요. 참이슬 투어와 함께라면, 단순히 명소를 방문하는 것을 넘어 여행의 본질을 느끼고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픽업 포인트 :
묵으신 호텔 로비 앞 발렛 파킹하는 곳 앞에서 만나요.
픽업 시간 :
예약 확정 후 만나는 시간을 조율합니다.
*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예약 후 바우처를 확인해 주세요.
* 당일 계절이나 날씨, 트래픽 상황에 따라 출발시간은 조금씩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미팅 시간 10분 전 미리 대기해 주세요.
Moapa Valley, NV 89040 United St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