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출발: 환상의 숲, 라스토케 & 플리트비체 일일 투어

라스토케와 플리트비체까지,
일일 투어로 만나요

라스토케는 <꽃보다 누나>에 방영되었던 작은 마을이에요. 크로아티아에서도 예쁜 동화마을로 손꼽히는 곳이랍니다. 이곳은 주민들이 전통 가옥에 살면서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크로아티아의 마을들과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작고 아기자기한 마을 사이사이로 작은 폭포들과 시냇물이 있어 마을에 있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된답니다. 자그레브에서 출발해 동화마을 라스토케를 거쳐 지상낙원 플리트비체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해보세요. 플리트비체는 영화 <아바타> 배경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도 유명하답니다. 사진 촬영이 취미이신 가이드님께서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찍어드리니 잊지못할 추억을 간직하실 수 있어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전문 가이드의 취미인 사진 촬영도 투어에 포함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의 핸드폰으로 또는 가이드님의 휴대폰으로 찍어주실 거예요! 사진에 진심인 가이드님께서 고객님들께 전해드리라고 하셔서 남깁니다. 또한 경험 많은 한국인 가이드와 함께 단 하루 만에 안전하고 편안히 만날 수 있어 추천해요.

투어 일정 안내

• 오전 08:30 - 미팅포인트에서 시작
• 라스토케
• 플리트비체 & 점심 식사
• 오후 19:00 - 자그레브 도착 후 투어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