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오브 더 락은 뉴욕을 대표하는 전망대 중 하나로 유명한 아르데코 양식으로 지어진 록펠러 센터 건물 70층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어요. 이 곳은 마치 크루즈의 갑판을 닮아 웅장하고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전망을 자랑하며 센트럴 파크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까지, 콘크리트 지평선까지 뻗은 뉴욕이라는 대도시가 보여요. 노동자들이 강철빔에서 식사를 하는 유명한 사진의 배경이 여기인 만큼 실제로 두 눈에 담아보세요.

우리가 탑 오브 더 락에 가야하는 이유

뉴욕에는 여러 전망대가 있지만 그 중 우리가 탑 오브 더 락에 가야하는 이유! 바로 아무런 방해 없이 탁 트인 전망을 루프탑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매직 아워로 불리는 선셋 시간에 탑 오브 더 락에서는 석양에 반사된 아름다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만날 수 있어요.

또한 록펠러 센터의 위치가 맨해튼의 완전 중심에 있어 가장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다는 것도 탑 오브 더 락을 추천하는 이유 중 하나예요.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보기 어려워요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는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가장 방문하고 싶어하는 전망대예요. 그 만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사전 예약 없이 입장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예요.

그래서 와그에서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해요. 와그의 티켓은 지정시간에 우선 입장하는 티켓으로 미리 지정한 시간에 무조건 방문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층별 전망대의 매력을 소개해요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는 총 3개 층으로 이뤄져 있어요. 

67층 전망대 :
널찍한 실내 공간과 북쪽, 남쪽에 각각 야외 테라스가 있어요.
겨울에는 67층 전망대가 인기가 많아요.

69층 전망대 :
67층 전망대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더 넓은 규모의 야외 테라스를 만날 수 있어요.
뚫려있지만 안젠 펜스의 유리창이 있어요.

70층 전망대 :
펜스가 없는 완전하게 트인 전망을 만날 수 있어요. 

70층 전망대가 가장 인기있어요

탑 오브 더 락 전망대의 밤. 뉴욕의 전망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워요. 이 놀라운 전망은 꼭 탁 트인 70층 전망대에서 보세요. 물론 67층, 69층 전망대도 좋지만 통유리로 보는 것보다 탁 트인 루프탑에서 보는게 훨씬 로맨틱하답니다.

가장 인기있는 사진 스팟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정면에 두고 찍는 사진이에요. 미리 참고하세요!

가장 인기있는 시간을 소개해요

탑 오브 더 락 전망대는 항상 인기가 많지만 특히 저녁 5시, 6시가 가장 인기가 많아요. 이 시간에 입장해 70층 루프탑의 좋은 자리를 꿰차고, 선셋부터 야경까지 모두 관람하려고 하거든요. 사람이 많다고 다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보다 매직 아워를 같이 느끼는 것을 추천해요. 선셋 타임도 추가 요금없이 예약 가능해요!

탑 오브 더 락 방문은 뉴욕 여행을 왔다면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와그에서 할인 입장권을 구입해 꼭 놀라운 뉴욕의 전망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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