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여행지를 만나는,
일일 투어
투어는 아름다운 따만 아윤 사원에서 시작되어요! 따만 아윤 사원은 덴파사르에서 서쪽으로 약 18km 떨어진 바둥 군의 멍위 마을에 위치해 있어요. 따만 아윤 사원이란 "아름다운 정원에 있는 사원"을 뜻한답니다. 이곳에는 세계적인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여겨져 2002년 발리 지방정부가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것을 제안하기도 했어요. 점심을 먹고 울룬 다누 브라딴 사원으로 출발해요. 이 곳은 물의 여신에게 바친 사원이라고 칭해져요. 다음은 한다라 게이트! 녹색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랍니다. 마지막으로 방문할 곳은 따나롯 사원. 이곳의 아름다운 선셋을 감상한 후 호텔로 샌딩해 드려요.
이 투어를 추천하는 이유
아름다운 정원과 같은 따만 아윤 사원과 물의 여신에게 바친 사원이라는 뜻의 울룬 다누 브라딴 사원 등 특별한 발리의 사원들을 만날 수 있는 투어예요. 또한 투어의 하이라이트! 따나롯 사원에서 아름다운 발리의 선셋도 볼 수 있어요.
투어 일정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