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최고의
야경 포인트를 만나는 투어
뉴욕 최고의 야경 포인트 퀸즈 갠트리 파크, 브루클린 브릿지, 뉴저지 해밀턴 파크 그리고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 베슬과 윌리엄스 버그의 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 한 잔의 여유까지! 우리 일행끼리만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야경 투어예요.
뉴욕 야경을 보는 것은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불릴 만큼 밤에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답니다. 뉴욕 야경 베스트 스팟을 전용 차량으로 정성껏 모실게요!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
화려한 뉴욕의 야경!
미국 최대 도시 뉴욕은 6,000개가 넘는 건물들이 빈틈없이 들어서 있고, 분주한 발걸음의 뉴요커들이 언제나 가득한 활기찬 도시예요.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분주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이러한 이유로, 뉴욕은 ‘불이 꺼지지 않는 도시’라고 불리기도 해요.
높은 빌딩들이 다른 곳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야경을 구경하기에는 그 어느 곳보다 좋은 도시 뉴욕! 야경 투어와 함께 한다면 더욱 완벽한 야경을 만나게 될 거예요.
뉴욕 야경 TOP 3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공원 "갠트리 파크 (Gantry Park)" 와 브루클린 브리지를 바라볼 수 있는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 마지막으로 뉴욕 야경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해밀턴 파크"까지!
뉴욕 야경 TOP3로 꼽을 만큼 아름다운 야경 명소 세 곳에서 뉴욕의 야경을 제대로 느껴보세요.
루프탑 바에서 즐기는 칵테일 한 잔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윌리엄스 버그의 루프탑 바에 방문해요. 윌리엄스 버그는 세련된 부티크나 핫한 카페,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어 트렌디하고 힙한 동네로 알려져 있는 곳이랍니다.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 한 잔을 즐기며 뉴욕 도심의 멋진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황홀한 시간을 함께 가져볼까요?
함께 할 가이드를 소개해요
여행을 하며 추억을 만들 때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 드리기 위해 가이드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머나먼 땅 미국 그리고 뉴욕 여행을 함께하며 추억을 넘어 감동을 받아 가는 길을 열어 드리고자 가이드를 하며 여러 여행객을 돕고 있답니다.
여행 업계에서 1등을 하기 위한 여행, 또는 여행을 업으로 회사의 크기를 키우기 위함이 아닌 꿈을 담고 감동을 담은 여행, 오감을 열고 감동으로 전율하는 여행을 선사해 드리고자 해요. 가족, 친구, 부부, 연인 등 투어를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여러분의 여행을 책임지고 도와드릴게요!
미팅포인트 :
뉴욕 숙소에서 픽업해요.
미팅시간 :
[동계] 오후 17:00
[하계] 오후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