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오늘,
선셋 세일링 보트투어

여행에서 보내는 하루, 열심히 하루를 보낸 나를 위해 작은 선물 어떠신가요? 돛단배를 타고 선셋을 감상하며 오늘 하루의 피로를 녹여보세요. 아름다운 풍경, 몽글몽글한 기분과 분위기, 짭짤한 바다의 향기와 소리에 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 될거예요.

여러분의 선물같은 순간을 책임질 '선셋 세일링 보트투어'는 한시간 이내로 끝나는 투어로, 저녁 식사 전에 즐기면 딱 좋은 투어랍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간, 선셋

하루를 마무리하는 도중 마주친 아름다운 선셋은 왜인지 모를 감동이 느껴지곤 하죠. 붉게 저물어가는 하루를 보고 있으면, 하루의 피로가 조금이나마 풀리는 기분이 들어요.

언제 어디서 보아도 아름다운 선셋이지만, 하나의 파라다이스같은 이곳, 보라카이에서 보는 선셋은 더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줘요. 보라카이에서의 이 순간은, 여러분의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으로 기억될거예요.

낭만 + 낭만 = 추억

보라카이의 자연 바람이 이끌어주는대로 이동하는 돛단배 세일링, 이게 바로 '낭만이란 배' 아니겠어요? 석양도 석양이지만, 돛단배를 탄다는 것 역시 하나의 즐거운 포인트예요.

돛단배를 타는것이 걱정되시나요? 세일링 탑승 전, 가이드님으로부터 주의 사항을 안내받고 투어가 진행되니 걱정하지 않고 즐기실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