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컨딩 단독 투어 (가오슝 출발 / 액티비티 포함)

단독 투어로 더 편안하게,
자연이 살아 숨쉬는 컨딩

대만 남부에 위치한 컨딩은 가오슝에서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관광지에요. 주로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시는 분들이 자주 찾는 자연 명소에요.

푸른 해변에서 스노클링도 하고, 맛있는 회도 먹고, 컨딩의 주요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 단독 투어를 경험해 보세요. 중국어가 가능한 현지 기사님과 함께 움직이기 때문에 자유여행으로 가는 것보다 훨씬 편하고 수월하게 관광하실 수 있어요!

여유롭고 힐링 충만한 여행을 원한다면 컨딩으로 오세요!

어느 곳에 방문해요?

국립 해양 생물 박물관
컨딩에 위피한 국립 해양 생물 박물관은 크게 4개의 전시관으로 나뉘어 있어요. 흰동가리, 흰고래, 펭귄 등 다영한 동물을 볼 수 있어요.

호우비후
대만 최초의 요트 항구인 호우비후 해안에서 스노클링과 유리 보트를 체험해봐요. 점심으로는 회 센터에 방문해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고르고 드셔보세요!

촨판스
돛을 올린 배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미국 닉슨 대통령의 두상과 비슷하게 생겨 '닉슨 바위'라고도 불려요. 여행객들의 필수 포토 스팟이니 사진 촬영 잊지 마세요!

롱판 공원
바다와 맞닿은 석회암 지대의 공원으로 아름다운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어요. 산호초, 석회암 동굴 등 컨딩의 대자연을 감상해 보세요.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

컨딩에서 액티비티는 선택이 아닌 필수에요. 그중에서도 호우비후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해요.

호우비후에서 깨끗한 바닷물 속을 탐험해 봐요. 스노클링은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해양 액티비티에요. 바닷속 해양 생물들과 만나보는 시간을 가져요. 스노클링이 싫으시다면 유리 보트에 탑승해 보세요. 바닥이 훤히 보이는 보트 위에서 바닷속을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