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명소만 쏙쏙!
블랙캡 단독 투어

현지 가이드와 함께해서 런던을 더 풍부하게 여행할 수 있는 투어를 소개해요. 바로 영국의 대표적인 택시, 블랙캡을 타고 나와 친구들 또는 가족끼리만 프라이빗하게 런던 드라이빙을 즐겨보세요. 4시간 동안 대표적인 명소 6개와 추가로 최대 12개의 숨겨진 명소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어요. 명소에서 사진 찍는 포토 타임을 갖거나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투어로, 짧은 시간 동안 런던을 완벽하게 누벼보세요.

현지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도!

단지 명소 코스만 돌아다니는 택시 투어가 아닌, 런던의 역사와 건축물에 대해 깊이 알고 있는 가이드와 함께 택시를 타기 때문에 풍부한 투어를 경험할 수 있어요. 도시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유명 거리인 다우닝 스트리트, 트라팔가 광장, 피카딜리 서커스, 더 몰, 세인트 제임스 파크 등 런던의 현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길거리도 구경해 보세요.

미리 보는 코스 소개

📍버킹엄 궁전
1800년대 초 빅토리아 여왕 시대부터 공식적인 왕실 거주지가 된 버킹엄 궁전을 방문해 보세요. 여기서 숨은 꿀팁! 오전 10시 이전에 시작되는 투어에서는 근위병 교대식을 관람할 수 있으니, 장엄한 퍼레이드를 만나고 싶다면 오전에 시작하는 투어를 선택하길 추천해요. 근위병 교대식은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여기에서 확인해 보세요. 

📍트라팔가 광장
런던 중심부에 위치한 상징적인 광장, 트라팔가 광장은 영국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는 중요한 장소예요. 중심에는 넬슨 제독의 기념비와 사자 조각상도 유명하니, 조각상 앞에서 기념 사진 남기는 것을 잊지 마세요!

📍빅 벤 & 런던아이
영국하면 떠오르는 두 곳의 랜드마크, 빅 벤과 런던아이를 만나보세요. 웨스트민스터 궁전 북쪽 끝에 위치한 시계탑인 빅 벤의 공싱적인 이름이 엘리자베스 타워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이 빅 벤은 12월 31일 영국에서 새 해의 시작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도 해요. 런던의 현대적인 랜드마크인 런던 아이는 템즈강 근처에 위치한 거대한 관람차예요. 2000년에 밀레니엄을 기념해 완공되었어요. 

이외에도 웨스트민스터 궁전, 템즈강, 런던 탑, 세인트 폴 대성당도 만나볼 수 있으니, 내 여행 속도에 맞춰 런던을 여행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