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시내 핵심 명소 반일 투어 by 더트리퍼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만끽하는 런던 투어

런던은 수백 년의 역사와 현대적 활력이 공존하는 도시예요. ‘더 트리퍼’의 투어는 이 두 가지를 완벽히 조화시킨 일정으로 여러분을 초대해요. 다우닝가 10번지에서 영국 정치의 심장박동을 느끼고, 호스 가드에서 근위병 교대식을 지켜보며 왕실 전통의 위엄을 느껴보세요. 세인트 제임스 공원의 울창한 나무 사이를 걸으며 과거 왕실의 사냥터가 오늘날 시민들의 휴식처가 된 과정을 상상해 보는 것도 흥미롭죠. 마지막으로 템스강을 따라 걷다 보면, 런던 아이와 같은 현대적인 랜드마크가 나타나요. 2시간 30분 동안 런던을 깊이 이해하는 특별한 시간 여행이 기다리고 있어요!

 

반나절로 완성하는 런던의 진정한 매력

런던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로운 도시로, 어느 곳을 가든 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어요. 웨스트민스터 사원의 장엄한 고딕 건축은 영국 왕실의 긴 역사를 상징하며, 반대로 트라팔가 광장의 활기찬 분위기는 현대 런던의 에너지를 보여줘요. 런던 아이에 올라 도시를 내려다보면, 버킹엄 궁전의 왕실 정원부터 템스강을 따라 늘어선 현대적인 건축물들까지 모든 것이 한눈에 들어와요. ‘더 트리퍼’의 투어는 이 모든 장면을 반나절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예요.

 

'더트리퍼'이어야 하는 이유

1998년 마드리드에서 맞춤여행 전문 온라인 여행사를 시작으로 11년 동안 런던, 파리, 인터라켄, 로마, 프랑크푸르트, 프라하 비엔나, 스탄의 동료들과 협업하며 서유럽과 동유럽 지중해 지역의 네트워크를 구축했어요. 팬데믹 이전까지 꾸준히 확장된 네트워크는 일본과 발리 베트남, 필리핀, 몽골까지 각 지역 현지 거주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로 단단하게 꾸준히 성장을 해 나가고 있어요. 20여 년 전 저희와의 인연으로 17일간 스페인의 첫 트리퍼가 되어주셨던 가족분들의 응원과 미소를 기억하며 오늘도 저희는 트리퍼다움을 추구하고, 여행을 그리며 더 나아가고자 합니다. 여행자들의 편에서 항상 함께하며, 감동과 희열을 선사하는 더트리퍼로 남아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