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부터 피카소까지,
화려한 명성을 떨쳤던 파리 셀럽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

여행의신 '파리시내 하루투어' 의 1부, '파리오전 셀럽투어'를 소개합니다!

"몽마르트를 가보지 않고서는 파리를 논하지 말라."
수 많은 예술가들이 모여들었던 19세기~20세기의 몽마르트.
그들이 몽마르트에 남겨둔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시간여행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샹젤리제 거리를 시작으로 개선문을 지나 몽마르트까지, 기분 좋은 파리의 아침을 '여행의신'과 함께 열어요 :)
 

투어의 매력포인트! A.B.C.D.E

1. Art: 스토리텔링과 함께하는 예술투어
"19세기, 유럽 예술의 부흥기 '벨에포크' 시대의 중심지였던 몽마르트!"
음악이 흐르고 미술과 문학의 아름다움이 넘쳤던 몽마르트는 살아 숨쉬는 미술관 같은 곳입니다. 아는만큼 보이는 몽마르트! 여신가이드가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으로 재미있게 풀어드릴게요. 어느새 몽마르트의 예술가들이 마치 오래 알고 있던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질 거예요.

2. Be Safe: 몽마르트, 안전하게 여행하자
팔찌 강매단, 집시, 소매치기... 몽마르트를 둘러싼 흉흉한 소문들!
파리지앵 '여신가이드' 와 함께라면 걱정 없습니다.
든든한 가이드가 안전하고 기분좋은 여행을 위해 소매치기 예방법도 알려드릴게요.

3. Course: 완벽한 투어 코스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 그리고 몽마르트. 파리 인기 관광지 TOP3를 한번에 만나보세요.
복잡한 몽마르트 '언덕'도, 단 한번의 오르막으로 끝내는 효율적인 동선!
부족함을 찾기 힘든 완벽한 동선은 셀 수 없이 많은 답사로 만들어낸 [여행의신]의 자랑거리랍니다. 여신가이드가 추천하는 몽마르트의 숨은 '인생샷' 스팟도 기대해 주세요!

4. Direct: 가이드와 '직접' 소통하는 소수투어
소통하고 집중할 수 있는 투어를 위해 [여행의신]은 소수인원 투어를 고집하고 있습니다. 단체이동으로 인해 허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소수로 진행되어 더욱 안전해요. 한분 한분 정성들여 사진도 찍어드리고, 궁금증도 모두 해결해드립니다. 소수인원 투어의 특별함을 마음껏 누리세요.

5. Experience: 다양한 체험이 공존하는 투어
여행은 직접 체험해 보는거죠 ~:)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프랑스식 아침과 달콤한 디저트를,
테르트르 광장에서는 화가들의 초상화를, 투어 종료 후에는 몽마르트 맛집골목의 로컬 식당들에서 파리의 식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어요. 적재적소의 체험을 통해 파리여행의 잊지 못할 추억을 가져가세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 산만한 대규모 투어가 아닌 집중할 수 있는 '소수투어' 를 원하시는 분들
- 여행 초반에 파리의 지리, 대중교통 및 문화를 익히고 싶은 분들
- 유명 맛집과 같은 파리 여행의 관광 팁을 알고 싶은 분들
- 파리에서의 시간이 적어 알찬 하루가 필요하신 분들
- 진짜 현지인처럼 경험과 체험이 공존하는 여행을 추구하시는 분들
- 파리를 잘 알려줄 든든한 친구같은 현지가이드가 필요하신 분들
- 젊은 에너지가 넘치면서도, 전문적인 지식을 겸비한 가이드와 함께하기를 원하시는 분들

한 눈에 보는 전체 일정

파리오전 셀럽투어

[ 08시 50 오전투어 출발 ] - 샹젤리제 거리 - 개선문 - (몽마르트로 이동) - 사크레쾨르 성당 - 라팡아질 - 라메종호즈 - 파리의 연인 촬영지 - 몽마르트 박물관 - 에릭사티의 생가 - 테르트르 광장 - 생피에르 성당 - 살바도르 달리의 생가 - 라 본느 프라케트 - 물랑 드 라 갈레트 - 달리다의 생가 - 바토라부아 - 사랑해벽 - [ 13시 오전투어 종료 ]

최고의 투어를 위해 우리가 지키는 원칙

1. 소수인원을 고집합니다.
가이드와 소통하는 집중력 있는 투어를 위해 소수 인원으로 투어가 진행됩니다. 때문에 [여행의신] 후기에는 유독 가이드 이름이 많이 언급된답니다♥ 이유있는 선택, 후기로 증명합니다!

2. 전문 가이드만 고용합니다.
[여행의신]의 모든 가이드들은 정직원으로 고용되어,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전문 가이드입니다. 단기 아르바이트 혹은 부업으로 가이드 활동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3. 젊은 기업입니다.
젊은 가이드들이 모여 각자의 꿈을 위해, 그리고 여러분들의 꿈을 실현시켜 드리기 위해 열정을 가지고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젊은 열정으로 한 곳에 고여있지 않고 항상 새롭게 변화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파리의 모습에 즉각 반응하고 반영해 나가는 기업입니다.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행복한 추억을 선사해드릴 여러분의 인생가이드를 만나보세요!
여러분의 소중한 여행에 행복한 추억을 남겨드릴게요♥

여행의신 가이드 소개

1. 신광명 가이드

'나에게는 반복되는 일상, 그러나
누군가에게는 평생에 다시 없을 소중한 시간.'
투어를 진행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대한민국 모두투어 근무 경험.
필리핀 세부에서의 시내투어 진행.
호주 워킹홀리데이 기간 중 진행했던 자전거 투어.
배낭 하나에 꿈을 싣고 출발한 1년간의 약 40개국 세계여행.
시베리아 횡단열차, 길거리 노숙, 카우치서핑, 히치하이킹.
그리고, 파리 현지 여행사에서의 로컬가이드 경력 및
파리 낭떼르 대학교에서의 관광학 석사 수료 후 '프랑스 국가 공인가이드 자격' 취득까지.

다양한 여행 및 여행사 근무경험을 통해
제가 느꼈던 감동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수많은 분들을 만나왔습니다.

여행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동을 드리는 가이드.
저 신광명 가이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2. 최숙영 가이드

대학 시절, 기대를 가득 안고 온 유럽여행에서
'낭만의 도시, 파리'에 완전히 반하게 되었어요.
파리의 지나가는 비둘기마저 예뻐보일 정도로 콩깍지가 단단히 씌였답니다. 그리고 결국, 학교 생활이 끝나기 무섭게 이곳 파리로 떠나오게 되었어요.

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파리,
많은 분들에게 이 도시의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힘들고 무서웠던 파리가 아닌, 평생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파리가 될 수 있도록 말이죠.
 

3. 김정은 가이드

­어릴 적부터 함께했던 가족들과의 전국 여행덕에 여행에 대한 사랑이 커졌습니다. 기억도 안 날만큼 오래 전부터 저의 꿈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는 것이었어요. 그렇게 대학교 휴학을 하고 떠난 여행에서 '가이드'라는 새로운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유럽까지,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떠난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였던 파리.

에펠탑을 처음 마주했을 때, 그 동안 쌓인 여행의 피로가 전부 날아갔고 온몸에 소름이 돋을만큼 너무 아름다웠어요.
언젠가 이 아름다운 도시에 꼭 다시 돌아와서 제 꿈을 이뤄보겠다고 다짐했죠!

그리고 몇 년뒤, 저는 지금 파리에 있습니다.
여러분들께도 제가 느꼈던 그 감정 그대로, 이 도시의 아름다움을 꼭 알려드리고 싶어요.

저와 함께 파리를 둘러보면서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들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4. 박혜린 가이드

저에게는 해외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불어불문학과를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레 프랑스로 오게 되었죠!

제가 두 눈으로 본 프랑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아름다운 곳이었답니다. 지나가며 보이는 건물 하나하나가 아름다웠고, 그곳에 얽힌 수많은 역사와 이야기들까지!
그렇게 저는 프랑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느꼈던 아름다움,
그리고 그 속에 얽힌 재밌는 이야기들을 여러분께도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우리, 아름다운 파리에서 만나요!
 

6. 박체리 가이드

스무살, 파리에 처음 도착했을 때의 그 설렘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그 감정을 기억하며 한국에서 일을 시작하게 된 후에도 파리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게 되었고, 여행도 가지 못하고 일도 쉬게 되었죠.

그 때 생각했습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뭐지?

"그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파리'야. 더 늦기 전에 그 곳에 가서 살아봐야겠다.
그리고 그 파리의 매력을 사람들에게 알려보자!"

그렇게 저는 파리의 가이드가 되었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파리라는 도시의 매력을 알려드릴게요.

여. 여기서!
행. 행복할 것!
 

7. 최성빈 가이드

어린 시절부터 한국을 떠나 다른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리고 군대를 다녀온 후 파리에 와서 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곳에 살기 시작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을 보다 보니, 어느새 이 도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걸었던 거리도, 커피를 마셨던 카페도,
역사 속의 장소이자 영화 속의 공간인 이곳 파리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어느새 파리라는 도시에 빠져들고 있는 여러분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에요.
저와 함께 파리의 거리를 걸으며, 이 도시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