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수령] 파리 뮤지엄패스 2일/4일/6일권

인천공항에서 수령하고,
현지에서 바로 사용하는 파리 뮤지엄패스

예술의 성지, 파리에는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이 너무도 많아요. 그래서 한 장의 파리 뮤지엄 패스로 편하게 50개가 넘는 인기 박물관에 입장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이로 편리해요. 세계 최대 박물관인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 베르사유 궁전과 같은 유명한 명소 등을 뮤지엄 패스 라인으로 입장할 수 있어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요. 이용 가능 박물관 확인하기

만약 여러분이 파리의 다양한 박물관과 미술관에 관심이 있다면, 파리 뮤지엄 패스는 반드시 구입하길 추천해요.

뮤지엄 패스 종류

파리 뮤지엄 패스는 그 효력이 유지되는 시간을 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2일, 4일, 6일 이렇게 상품이 구성되어 있는데, 나의 여행 일정을 보고 구입하면 돼요. 만약 하루, 이틀 정도에 파리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모두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2일권을 구입하면 되고, 최소 4일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면 4일권을 구입하면 된답니다. 

TIP! 다른 사람들이 가장 많이 구입하는 패스는?
와그의 판매 데이터를 통해 본다면 가장 인기있는 뮤지엄 패스는 4일/96시간권이에요. 뮤지엄 패스를 구입하는 여행자 중 50%는 4일권을 구입한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뮤지엄 패스, 여기서 많이 사용해요

나 말고, 다른 사람들은 뮤지엄 패스를 어디에 주로 사용하고, 얼마나 유용하게 사용하지? 이런 궁금증 다들 있으실텐데요. 실제 뮤지엄 패스 사용 통계를 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여행지는 루브르 박물관이 차지했어요. 2위는 오르세 미술관, 3위는 퐁피두 센터, 4위는 피카소 미술관 그리고 5위는 생트 샤펠이에요.

혹시 뮤지엄 패스를 구입하고 어딜 가야할 지 고민이라면 이 데이터를 참고해보세요!

꼭, 와그에서 구입해야 하는 이유

와그는 파리 뮤지엄 패스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국하는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에서 뮤지엄 패스를 먼저 수령할 수 있어요. 그래서 정말 편리하답니다. 현지에서 뮤지엄 패스를 수령하려면 낯선 파리를 돌아다녀 교환처를 찾아야 하는데, 이동하는 교통 비용, 교환처를 찾는데 소모되는 시간! 그리고 혹시 못 찾을까봐 하는 두려움까지 정말 다양한 변수가 있어요.

하지만 와그는 미리 국내 공항에서 수령하고 파리로 이동할 수 있어, 파리 도착 후 바로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제 꼭 출발할 때 뮤지엄 패스를 들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P.S - 여행자 전원 와그에서 뮤지엄패스 구입을 추천해요. 일행 중 한 명이 다른 곳에서 구입하면 모두 수령처 찾느라 시간을 허비할 수 있어요. 와그에서 모두 구입하면 인천공항에서 수령하고 파리에서 별도 수령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잠깐! 파리 필수 티켓 구입하셨나요?

뮤지엄 패스를 구입했다면 와그에서 데이터를 책임질 유럽 쓰리심과 파리 디즈니랜드 입장권 그리고 바토무슈 크루즈 티켓 정도 구입하면 돼요. 와그에서 모두 최저가에 판매하고 있으니 파리 필수 티켓 챙겨가세요!

1. 유럽 쓰리심 36개국 유심 :
인천공항에서 뮤지엄패스와 함께 수령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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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리 디즈니랜드 입장권 :
QR 코드로 기다림 없이 입장 가능한 파리 디즈니랜드 '1DAY 1PARK' 입장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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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리 바토무슈 크루즈 :
밤에는 세느강에서 바토뮤슈 크루즈 타기, 이건 국룰이죠? QR 패스트트랙 체크인으로 입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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