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하게 놀다 가는,
크레이지 호핑
호핑도 하고, 선상 파티로 클럽에 온 것처럼 놀 수 있는 '푸꾸옥 크레이지 파티 선셋 호핑투어'를 소개해요.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음식들로 맛있는 식사를 하고, 크레이지 호핑만의 특별한 공연과 댄스로 남녀노소 신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일정이 마련되어 있어요.
파티로 신나게 놀기 전, 호핑 투어에서 빠질 수 없는 스노클링까지 진행되니 하루 온종일 텐션이 떨어질 일이 없을 거예요!
코스 구성부터
보장된 즐거움
씨푸드로 즐기는 점심, 산호초와 열대어 스노클링, 크레이지 선상 파티와 선셋 감상까지! 푸꾸옥 바다가 주는 즐거움을 한껏 누릴 수 있는 크레이지 파티 선셋 호핑 투어로 떠나보아요.
스노클링만 하고 호텔로 돌아오는 일정이 아니라, 열정적인 스탭분들의 댄스 공연, 대형 튜브, 칵테일쇼, 낚시 장비와 대형 워터슬라이드 등을 모두 즐기는 꽉찬 일정의 투어예요. 투어 실이용 고객들의 후기가 10점 만점에 10점, 만족도는 이미 보장되어 있어요.
2곳의 스노클링 포인트!
선상 파티가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이긴 하지만, 호핑 투어의 핵심인 스노클링도 총 2곳의 포인트에서 진행할 수 있어요. 자연이 잘 보존되어 부드러운 백사장과 벽옥같은 바닷물이 있는 메이룻섬, 이미 스노클링 포인트로 유명한 감기섬을 방문하는 일정이죠.
두 포인트에서 열대어 구경은 물론, 줄낚시와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모두 즐겨보세요!
이 투어의 매력 포인트
✨ 일찍 일어날 필요가 없어요
해당 투어는 오후 12시경부터 픽업이 진행되어, 아침 일찍 준비하고 나올 필요 없이 느긋하게 호텔에서의 아침을 즐길 수 있어요.
✨ 점심은 씨푸드로!
게, 새우 등의 갑각류를 옥수수, 감자 등과 소스에 버무려 쪄내는 케이준 요리, 보일링 씨푸드를 즐겨보세요. 크레이지 파티 전에는 해산물 라면까지 스페셜 간식으로 제공되고 있어요.
✨ 다이빙 타임
크레이지 공연을 즐긴 뒤, 바다로 자유롭게 풍덩! 다이빙 타임이 마련되어 있어요.
미팅 포인트 :
예약 시 작성하신 픽업 장소 (아래에서 확인)
* 호텔 픽업이 불가해요. 아래 기재된 9개의 미팅 장소 중 선택해 주세요.
미팅 시간 :
픽업 장소별 픽업 시간이 다르니 꼭 확인해 주세요.
1. 야시장 입구 : 오후 12시
2. 킹콩마트 (맞은편) : 오후 12시 10분
3. 두짓프린세스 : 오후 12시 15분
4. 푸꾸옥 아라 스파 1층 라운지 : 오후 12시 20분
5. 솔비치 : 오후 12시 22분
5. 푸꾸옥 아라 스파 1층 라운지 : 오후 12시 20분
6. 풀만 : 오후 12시 25분
7. 인터컨 : 오후 12시 30분
8. 세일링 시그니처 : 오후 12시 35분
9. 메리어트 : 오후 12시 50분
* 정확한 미팅 시간은 예약 확정 후 안내해 드려요.
* 지정된 미팅 시간의 10분 전 포인트에서 미리 대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