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와 함께 떠나는
교토 반일 투어
위스키 좋아하시나요? 그렇다면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에 방문하는 반일 투어로 다양한 위스키도 맛보고, 선물도 구입하는 알찬 하루를 보내 보세요!
교토역에서 15분, 오사카역에서 30분이면 도착하는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는 1923년에 설립된 일본 최초의 위스키 증류소로, 일본 위스키의 역사를 상징하는 장소예요. 이 지역 특유의 맑은 물과 변덕스러운 기후 조건이 독창적인 위스키 풍미를 만들어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해요. 야마자키 위스키 시음과 위스키 뮤지엄을 구경하고, 쇼핑까지 즐길 수 있는 투어로 알찬 하루를 보내보세요!
위스키 애호가들의 성지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는 싱글 몰트 위스키의 본고장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다양한 위스키를 생산하고 있어요. 특히 야마자키 싱글 몰트는 부드러운 풍미와 깊은 향으로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시음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테이스팅 라운지에서는 비용을 지불하면 3가지 위스키를 시음이 가능하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기념품 & 선물 구입하기
산토리 야마자키 증류소에서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위스키를 구매하거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을 구입해 보세요. 위스키와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니 구경을 하기만 해도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거예요.
야마자키 증류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오야마자키 산장 뮤지엄
일본 교토의 풍경 속에 자리한 아사히그룹 오야마자키 산장 미술관은 독특한 건축과 귀중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해요. 본관은 1910년대부터 1930년대 초에 걸쳐 지어진 유서 깊은 건물이고,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과 자연이 어우러진 걸작이에요! 이곳은 예술 작품과 건축미를 감상하며, 교토와 오사카를 잇는 야마자키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하기 좋은 장소이니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해 보세요.
그뿐만 아니라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요. 인상파 거장의 작품을 직접 보는 건 흔치 않은 기회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빛의 변화를 느낄 수 있죠. 아름다운 정원을 산책하며 작품의 감성을 더욱 깊이 경험해 보시기 바라요.
미팅 포인트 :
JR 야마자키역
Nishitani Oyamazaki, Otokuni District, Kyoto 618-0071, Japan
Google Maps에서 열기
미팅 시간 :
오후 1시 50분
미팅 시간 10분 전까지 미팅 포인트에 도착하신 뒤 KTIC (교토 관광 안내소 직원)의 안내를 받아 이동해 주세요.
Nishitani Oyamazaki, Otokuni District, Kyoto 618-0071,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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