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앙투아네트의 흔적을 찾아서,
속죄의 예배당
옛 마들렌 공동묘지에 세워진 건물로 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의 결혼식을 기념해 콩코드 광장에 대규모 축제가 열렸는데 이 때 압사로 수맥명이 사망했어요. 이를 기리기 위한 곳이 마들렌 공동 묘지예요. 또한 이곳에서 처형된 500명의 시신과 16세기 마리 앙투아네트 부부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들을 기리디 위해 생긴 곳이 바로 속죄의 예배당이에요.
아름다운 예배당 가는 길
속죄의 예배당 가는 길은 하얀 꽃이 장식되어 있는데 이는 마리 앙투아네트 부부를 기릭 위한 것이에요. 예배당 내부에도 다양한 꽃 장식이 있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예요. 그래서 가는 길이 정말 예쁜 곳이랍니다.
찬란한 속죄의 예배당 내부
마리 앙투아네트와 루이 16세에게 헌정된 속죄의 예배당 내부는 크지는 않지만 프랑스 절대군주의 상징과 같은 찬란한 태영 빛 무늬와 다양한 꽃 그리고 마리 앙투아네트 부부의 조각상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있어요.
파리 뮤지엄패스 무료 입장 가능
속죄의 예배당은 파리 뮤지엄패스로 무료 입장이 가능해요. 뮤지엄패스가 없다면 이를 구입해 입장하는 것도 좋아요. 혹시 뮤지엄패스 구입을 하지 않을 거라면 해당 티켓을 구입하면 돼요.
주소 :
Chapelle expiatoire
29 Rue Pasquier, 75008 Paris,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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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
월요일, 일요일 휴무
화, 수, 목, 금, 토요일: 오전 10:00 - 오후 12:30, 오후 13:30 - 18:30
점심 시간 Closed: 오후 12:30 - 13:30
29 Rue Pasquier, 75008 Paris,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