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스토리] 시드니 공항 픽업부터 호텔 체크인까지 근교 + 시티 투어 (4시간)

공항 도착 후, 체크인 전까지
시드니 근교 & 시티 소규모 반일 투어

시드니 국제공항에서 미팅 후 출발해 호텔 체크인을 하기 전까지 시드니의 동부해안 근교와 시드니 시티를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소규모 반일 체크인 투어를 소개해요!

아침 시각에 시드니 공항에 도착 후, 공항에서 가이드를 만나 호텔 체크인 시간 전까지 약 4시간 동안 다양한 시드니의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 투어인데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출발해 전용 차량을 타고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투어가 끝난 후에는 호텔 체크인을 위해 투숙하는 호텔까지 샌딩 해드리기 때문에 짐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시드니 항만의 입구이자 수평선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뷰 포인트 갭 파크, 시드니 여름 최고의 휴양지이자 서퍼들의 천국 본다이 비치, 마지막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와 하버 브릿지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 미세스 맥쿼리 체어까지 둘러볼 수 있어요.

시드니 여행의 시작, 첫날의 일정을 완벽하게 즐겨보세요!

시드니의 가장 유명한 해안가 본다이비치와 시드니의 멋진 해안 절벽이 장관인 왓슨스베이 갭팍, 오페라 하우스, 하버브릿지, 로컬 맛집 등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시드니 시내관광을 반나절 안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투어시간이 짧다고 의심하지 마세요! 
알차고 여유로운 투어 일정으로 완벽한 시드니 여행의 시작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아래 다녀가신 여행자 분들의 후기를 꼭 읽어 보시고 ✨OurStory 와 함께 시드니에서 잊지 못할 추억 만들고 가시길 바랍니다! 

*모든 차량에는 안전을 위해 사고 시 운전자 및 승객 커버가 100% 되는 보험이 적용됩니다.

항공편에 따라 다른 미팅 시간

1. 대한항공 KE401 & 아시아나 OZ60
오전 8시 30분에 미팅을 진행해요.
10월 1일 섬머타임 이후에는 오전 9시 30분에 미팅해요.

2. 콴타스 QF88 / 티웨이 TW501 / 젯스타 JQ48편
오전 11시에 미팅을 진행해요.
10월 1일 섬머타임 이후에는 오후 12시에 미팅해요.

주요 방문 명소

갭 파크
갭 파크는 오랜 세월 반복된 침식과 퇴적작용으로 바위에 수많은 틈이 형성되어 '갭'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 공원이에요. 푸른 바다와 시드니 도심, 하버 브릿지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본다이 비치
원주민 언어로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가진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 여름 최고의 휴양지이며, 서퍼들의 천국이에요.

미세스 맥쿼리 체어
뉴사우스웨일스 주지사인 라클란 맥쿼리 소장의 아내였던 엘리자베스 맥쿼리가 의자에 앉아 항구의 탁 트인 전망을 즐기던 곳으로, 최고의 뷰 포인트 명성처럼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