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와 블루마운틴
완벽한 스냅 촬영의 두 세계

시드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 아름다운 해변이 어우러진 호주의 문화와 자연이 조화로운 도시에요. 이곳의 현대적인 건축물과 해변의 황홀한 일몰은 멋진 스냅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배경이 되는 반면, 블루마운틴은 장대한 절벽과 울창한 숲, 세 자매 봉우리로 유명하며, 야생 캥거루와 다양한 동식물들이 어우러진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이있어요. 두 곳에서 스냅 사진을 찍으며 각각의 독특한 매력을 느끼며 잊지 못할 순간들을 기록하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스냅 촬영과 캠핑의 조화

낮에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스냅 촬영을 통해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저녁에는 야생 캥거루가 뛰노는 캠핑장에서 호주산 스테이크와 함께하는 맛있는 디너를 즐긴 후 캠프파이어 주변에서 이야기를 나눠요.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에서 은하수를 배경으로 한 스냅 촬영의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답니다. 자연의 평온함과 도시의 역동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 기회를 통해, 멋진 순간들을 아름답게 담아보세요. 이 투어는 여러분의 캠핑과 스냅 촬영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줄 거예요.

서원삼 작가의 주요 경력

- 서울 예술 대학교 사진과 졸업
- 영화 스틸사진: 친구(2001), 중독(2002), 와일드카드(2003), 미스터 소크라테스(2005), 1724 기방난동사건(2008) 등 다수
- 영화제 사진팀 팀장: 부산 국제 영화제,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시네마 디지털 서울 영화제,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 국제환경 영화제, 호주 한국 영화제 등 다수
- 잡지 사진기자: 영화전문지 스크린(1993 ~ 1999), 영화전문지 프리미어(1999 ~ 2000)
- 드라마 스틸 사진: 하노이 신부(2005), 소금인형(2006) 뮤지컬 스틸 사진: 마리아 마리아(2008), 네스(2008), 마술피리(2008)
- 콘서트 및 이벤트: 주현미 송대관 시드니 빅 쇼(2010), JYP 오디션(2010), 수퍼K-POP 콘서트(2011), 이문세 콘서트(2011), 바비 킴 콘서트(2012), 조수미 콘서트 (2012) 등 다수